
문화재청주관 ‘디지털 헤리티지: 문화유산의 가치 활성화’ 정책토론회가 지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되어 4D technology를 이용한 showcase(체험관)를 열고 디스트릭트의 최은석 대표이사는 4D Technology를 이용한 문화재의 복원과 활용을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4D Technology showcase는 최첨단 3D 기술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NUI(Natural User Interface, 자유로운 신체형 인터페이스)를 결합하여 실제와 같은 가상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였습니다. 3D 홀로그램 영상 무대인 Hyper Stage Miniature, 180° 서클타입의 인터랙티브 파노라마 3D 입체영상의 Hyper Circle, 가상의 악기들을 선택하여 연주하는 인터랙티브 증강현실 Hyper Mask가 전시 되었고, 많은 문화재 관계자와 일반인들이 관람했습니다.
개막공연 / Hyper Stage Miniature


< 디지로그 아트 퍼포먼스 미니어쳐 쇼케이스 2010 유네스코 세계 예술교육대회 개막공연>는 지난 5월 ‘2010 유네스코 세계 문화예술교육대회’ 개막식에서 선보인 ‘4D Digilog Art Performance’를 그대로 재연한 홀로그래픽 무대 ‘Hyper Stage Miniature’입니다. 3D 홀로그래픽 영상과 소리와 몸짓에 반응하는 제스처 & 사운드 센싱이 결합된 4D 디지로그 공연은 현실감 넘치는 홀로그래픽 영상과 최고의 한국 전통 예술가들의 퍼포먼스가 결합된 공연으로 대한민국 문화계의 거장들이 연출 및 총 출연한 유례없는 공연이었습니다.
홀로그래픽 입체영상 기술 ‘Hyper Stage’는 공연이 외에도 기존에 유실될 수 밖에 없었던 무형문화재와 유형문화재의 새로운 보존 및 재연이 가능하여 문화재 복원에 새로운 기술로 접목될 예정입니다.
한국의 사계 (四季)와 사물놀이 / Hyper Mask

<한국의 사계 (四季)와 사물놀이>는 현실세계의 사용자와 가상세계를 겹쳐주는 증강현실 공간으로 가상공간인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배경으로 사물놀이 연주를 할 수 있는 ‘Hyper Mask’ 입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 사물놀이의 각 악기를 연주하는 행동으로 가상세계에서 각각의 사물놀이 장구, 북, 징, 꽹과리의 연주는 물론 공간(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배경)을 바꿀 수 있어 재미와 함께 손쉽게 여러 가지 사물놀이를 연주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보였습니다.
구름 위의 산보(散步) / Hyper Circle


<구름 위의 산보>는 180° 파노라마 3D 입체영상을 자연스러운 동작 - 걷고, 뛰고, 점프하는 등- 으로 조작하여 최적의 몰입된 가상현실을 구현했습니다. 극 사실 영상기술로 재현한 유형문화재와 자연공간을 실제로 걷고, 뛰고, 점프 하는 등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영상을 조작해 가상공간에서 현실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문화재의 영구적 보존 및 활용방법 그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전시형태를 미리 경험할 수 있었으며, 다가오는11월 전쟁기념관에서 ‘디스트릭트 4D 체험전’ 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