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로그 사물놀이 "죽은 나무 꽃피우기"는 김덕수, 안숙선, 국수호 등 한국 전통문화 거장과 디스트릭트가 함께 만들어 낸 세계 최초의 4D 공연입니다. 본격적인 입체 영상 시대를 열어젖힌 동시에 4D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를 탄생시킨 디지로그 사물놀이에 쏟아진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티켓 판매 3일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여 5일간의 매 공연이 박수로 가득 찼을 뿐만 아니라 각 매체에서도 앞다투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기획과 대본 이어령, 연출 표재순, 음향 김벌래, 예술감독 및 출연 김덕수, 현대무용감독 육완순, 그리고, 국수호, 안숙선이라는 대한민국 문화계 거장들이 디지로그 기술의 개척자 디스트릭트와 만났습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거장과 신진 전문가, 문화 컨텐츠와 기술 연출 등 서로 대척점에 서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만나 융화한 결과물이 바로 디지로그 사물놀이입니다. 한국 특유의 디지로그 철학을 기반으로 이끌어낸 조화와 상생의 메시지는 문화계, 공연예술계, IT 업계는 물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디지로그를 통한 새로운 경험 창출"이라는 목표로 이처럼 새롭고도 거대한 프로젝트에 도전한 디스트릭트는 이제 컨텐츠와 기술을 아우르는 융합산업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디지로그 사물놀이 관객들이 놀라움으로 자신의 눈을 의심한 대목은 바로 홀로그래픽 무비의 모습으로 무대에 선 김덕수, 국수호, 안숙선 선생의 공연 장면입니다. HD 장비를 이용한 홀로그래픽 무비 촬영 노하우와 3D 영상 제작 기술로 완성된 이들은 마치 실물을 보는 듯 생생함을 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 공연자와 홀로그래픽 공연자가 협연하는 획기적인 무대 역시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김덕수 선생과 3명의 홀로그래픽 김덕수 선생이 함께 어울려 사물놀이의 신명을 전한 1인4역 무대는 공연사에 남긴 커다란 한 획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연자와 관객의 움직임과 소리에 반응하는 홀로그래픽 퍼포먼스 연출은 디지로그 사물놀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디스트릭트의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을 통해 배우의 도끼질에 홀로그래픽 나무가 두 동강이 나는가 하면 김덕수 선생의 장구 가락에 맞추어 홀로그래픽 민들레 홀씨가 움직입니다. 탭댄서의 스텝과 관객의 박수 소리에는 홀로그래픽 글자들이 크고 작게 퍼져나갑니다. 이처럼 디지로그 사물놀이는 홀로그래픽 쇼를 넘어 4D 아트라는 커다란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한 것입니다.

대북 연주자 앞으로는 홀로그래픽 풀숲에 나비가 날고, 김덕수 선생 뒤로는 광활한 초원과 사막이 펼쳐집니다. 관객의 눈 앞에서 얼음이 깨어지고 무대 저편에서 수천 개의 매화 꽃잎이 퍼져 나옵니다. 디지로그 사물놀이에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역동적인 움직임의 홀로그래픽 무비, 실제 무대에 선 공연자, 그리고 최적화된 리어 스크린 영상이 조합되어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깊고 깊은 공간감을 완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연장 내벽에까지 영상을 투사하여 4D 무대의 공감각적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HYPER STAGE는 디지로그 사물놀이에 사용된 디스트릭트의 4D 홀로그래픽 프로덕트입니다. HYPER STAGE의 홀로그래픽 컨텐츠는 HD 장비를 이용한 특수 촬영과 고도의 영상 디자인을 통해 제작됩니다. 디스트릭트는 홀로그래픽 무비 촬영에 필요한 기자재와 촬영 노하우는 물론 사용 목적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현실처럼 생생한 3D 홀로그래픽 퍼포먼스를 구현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전체를 책임지는 통합 연출로 완벽한 4D 경험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