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ent : LG Electronics corporate design center
LG electronics touch phone advanced design project
"새로운 Touch UI Based Cell-phone의 UX방향제시"
Sliding type, Bar type, Folder type 등 휴대폰에는 매달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지만, 어떤 형태이건 간에 사용자가 기기를 사용하는 입력방식이 키패드 형식의 입력장치임에는 변함이 없었다. 이는 과거 음성통화중심의 휴대전화에 적합하지만 보다 복잡한 기능과 데이터 서비스강화가 날이 갈수록 그 비중이 크게 요구되는 시장상황에서는 사용성 측면에 있어 한계를 가지는 입력방식이었다.
따라서 키패드 입력방식 일색이던 휴대전화 UI환경하에서 LG전자는 모바일 기기와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입력방식으로 'touch'기술에 주목했다. 기술적인 점에서는 이미 스마트폰, PDA, PMP, NAVIGATION등의 기기에는 사용자에게는 어느 정도 보편화 되어있어 최초, 첨단 기술의 의미보다는 휴대폰에서 입력장치로 적용된 예가 시장에서 거의 없었다. 이는 기존의 기기에서 적용된 터치방식 UI와는 휴대폰이 가지는 사용자 환경과 사용행태에 따른 가이드라인이 필요함을 의미했다.
즉, 휴대폰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와 함께 이에 최적화된 새로운 UI, GUI, Interaction 그리고 감성이 조합된 새로운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TOUCH기반 휴대전화 UI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기존의 키패드 입력방식 휴대폰들의 UI로 채용하고 있는 TOP-DOWN 방식 또는 3X3 형태의 UI Pattern등과는 다른 touch 입력방식에 가장 최적화된 UI Pattern design과 interaction concept이 요구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어프로치를 통해 goal을 설정하였다.
´Space라는 메타포를 통한 touch기반의 새롭고 자유로운 experience의 발견´

기존의 구조와 개념에서 벗어나 사람과 기능 그리고 컨텐츠 세가지 요소에 기반한 context를 중심으로 비주얼하고 customization이 용이한 Space이라는 메타포를 사용, 사용자들이 다양한 기능과 컨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하였다. 이는 interaction의 개념을 선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했다.
Mobile Ex의 핵심요소인 contact, contents, function의 3가지 요소를 전면(shortcut)에 배치, 공유와 참여라는 현재 IT 트랜드를 반영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며 각각의 context를 통해서 사용성과 유용성을 강화한다.

3E, 즉 FUNCTION(communication& interaction), Contents(play&share), Contacts (relation & expression)를 통해 추구해야 할 UX goal은 Personal media Hub로 설정되었다.
기존의 2차원 평면에서 이루어지던 UI를 공간이라는 개념을 도입, 더욱 다양하고 편리하며 보다 자유로운 EX를 사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유리'를 메타포로 사용, 컨텐츠와 기능을 공유하고,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시각적 컨셉을 통해 LG의 claro style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기존의 키패드 입력방식의 휴대폰들의 UI로 채용하고 있는 TOP-DOWN 방식 또는 3X3 형태의 UI 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touch 입력방식에 가장 최적화된 UI와 interaction Model로 제시된 infinite concept project는 UI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고 Interaction모델을 선점한다는 데 있어 의미는 매우 크다.
Mobile Experience의 핵심요소인 contact, contents, function의 3가지 요소를 전면(shortcut)에 배치, 공유와 참여라는 현재 IT 트랜드를 반영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는 innovative mobile touch UX advanced design 을 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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