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파리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디스트릭트의 Hyper Façade를 이용한 현대자동차 ix20 공개 행사가 열렸습니다. 하늘의 정기와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 탄생한 신개념 MPV 자동차라는 컨셉을 흡인력 있는 영상과 드라마틱한 ARTTECH 연출로 표현하여 모터쇼의 신차발표회에서는 이례적으로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건축물의 실외벽이나 실내, 또는 조형물 등 입체의 표면을 3D 스캐닝하여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법인 디스트릭트의 하이퍼 파사드를 활용하여, 베일에 싸여 있는 자동차와 양쪽 벽면 및 바닥 3면을 다양한 공간으로 연출하였습니다. 교외 주택가를 달리던 평범한 자동차는 구름을 뚫고 우주공간으로 떠오르는 등 시공간을 넘나드는 입체적 표현으로 몰입감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Hyper Façade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벽면에서 튀어 나오는 입체감 있는 카운트다운으로 시작하는 언베일쇼는 베일에 싸인 자동차가 평범한 교외지역을 달리다가 구름 속을 지나 우주로 빨려 들어가고 자동차의 기능을 상징하는 오브젝트들이 던져지며 색깔이 입혀지고 부품이 조립되며 새롭게 탄생하는 i20의 모습을 박진감 넘치는 영상으로 표현, 3개의 벽면과 자동차에 투사하여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기며 자동차를 공개하는 장면은 베일을 벗겨내는 영상과 동시에, 특수 장치를 이용, 실제로 자동차의 베일을 벗으며 공개되어, 현지 관객들로부터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하이퍼 파사드와 같은 다양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법 및 솔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런칭쇼와 디지로그 사물놀이 등을 통해 축적된 연출 노하우로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경험의 깊이를 확대할 수 있는 디스트릭트의 역량이 잘 발휘된 행사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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