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밴쿠버 현지에 OR@S (Olympic Rendezvous @ Samsung) 부스를 마련하고 디스트릭트의 Universal Frame을 이용한 획기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세계 각국의 참가 선수 및 관계자, 취재 기자, VIP들이 감탄을 금치 못한 OR@S 프로그램은 멀티터치스크린 기반 무선연동 기능 (Multi Touch & 3 Screen Experience)으로 구현된 UCC 월스크린과 눈싸움 게임입니다.
멀티터치스크린에 옴니아 휴대폰을 올려 놓는 것만으로도 옴니아의 e-카탈로그 열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옴니아 대신 카드를 올려놓으면 올림픽을 주제로 제작된 옴니아 홍보 동영상이 자동으로 플레이됩니다. 복잡한 절차를 생략한 직관적인 행동만으로 제품 정보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제품 경험 그 자체로 재미를 느끼게끔 하는 혁신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OR@S 부스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옴니아 휴대폰으로 촬영한 자신의 얼굴을 대형 벽면 스크린에 띄워보는 UCC 월스크린 기능입니다. 방문객은 현장에 비치된 옴니아 휴대폰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얼굴을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된 이미지는 36인치 멀티터치스크린에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드래그 동작을 통해 다시 한 번 벽면 스크린으로 이동합니다. OR@S 부스 한 쪽 벽면을 차지하는 가로 5m, 세로 3m 크기의 대형 스크린은 Universal Frame으로 즐거워하는 사용자들의 수많은 사진들을 한 번에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사진 각각을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모션 영상으로 흥미를 더했습니다.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영상을 그저 바라보는 수동적인 경험에서 벗어나 내가 찍은 나의 사진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UCC 월스크린인 것입니다.
또한 옴니아로 촬영한 이미지들은 모두 터치 동작을 통해 이메일과 휴대폰으로 전송되어 브랜드 경험의 공간적 제약마저 뛰어 넘었습니다. Universal Frame으로 느낀 디지털 경험의 감동이 사용자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 이유입니다.



옴니아 e-카탈로그와 UCC 월스크린 기능과 함께 방문객들을 즐겁게 만든 또 한가지 기능은 터치스크린에서 펼쳐진 눈싸움 게임입니다. 스노우맨을 손으로 누르면 눈덩이가 날아가 상대편 스노우맨을 맞히는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입니다. 멀티터치 기능을 통해 4명에서 10명까지의 스노우맨을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조작할 수 있어 다수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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